옆 자리 과장님이 애플 iCloud의 에러페이지를 보라며 링크를 전해줬다.

http://www.macrumors.com/2011/08/01/apples-icloud-com-error-pages-have-personality/

아이꽁. 귀여워라~~

이런 세세한 부분에 대한 고려와 노력이 완성도를 높이는 게 아닐까.

난 특히 쿠키 허용이 필요하다는 이미지가 마음에 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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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gyun
얼마 전 구글 지도를 보다가 재밌는 버튼을 찾아냈습니다.
우측 하단의 지도 옵션 보기 버튼인데요~


구글 지도 화면

[구글 지도 화면] 우측 하단에 옵션 버튼이 있다.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페이지를 말아올린 것 같은 모양으로 옵션이 노출됩니다.


구글 지도 옵션 선택 시

구글 지도 옵션 선택 시 페이지를 말아올린 것 같은 모양으로 노출된다.



이렇게 페이지를 말아올려 놓으니, 너무 허전해 보이지도, 좁아보이지도 않네요!
참 좋은 아이디어지요~? ^^


반면, 아래와 같이 지도 영역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옵션이 올라온다면 어땠을까요~?

구글 지도 옵션이 하단에서 올라온다면

옵션이 하단 영역을 그대로 차지한다면 상대적으로 더 좁게 느껴진다.



좀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구글 지도의 옵션 표시 방식이 아주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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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gyun

대한약사회에서 운영하는 당번약국(http://www.pharm114.or.kr/) 사이트를 둘러보다
약국 검색 결과 페이지를 보고 흥미로운 걸 발견해서 포스팅 합니다.^^

당번약국 사이트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당번약국을 검색하거나, 주말에 문을 여는 약국 등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 문 여는 약국 어딘지 정말 궁금했는데, 이런 사이트가 있었네요^^


아래는 날짜를 입력하고 지역을 선택한 후 검색한 결과 목록입니다.


당번약국 검색결과

[당번약국 검색결과: 위치정보가 눈에 띈다.]




위 결과 목록에서 흥미로운 건, 추가로 기재된 "위치정보" 가 눈에 띄게 강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언뜻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할 것 같은 정보는 "약국명" 이나 "전화번호" 내지는 "주소" 일 것 같은데 말이죠.


가까운 약국을 검색하려 했을 때 우리가 제일 궁금한 건, "여기서 제일 가까운 데 어디지?" 인 것 같아요.

조금 더 생각해보면, 제일 가까운 곳 보다는, "여기서 내가 제일 쉽게 찾을 수 있는 덴 어디지?" 가 더 정확할 것 같네요.


위의 "위치정보" 가 <내가 아는 곳 어디 근처> 에 대한 정보를 아주 명확하게 잘 전달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번지로 구분된 주소로는 쉽게 알 수 없는, 내 머리 속에 색인된 정보 말이죠.^^



실제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 을 검색했을 때 나온 아래 결과를 휙~ 훑어보고는

내가 가야할 약국을 금방 찾아낼 수 있었답니다.^^ (녹색 선은 시선의 이동)


당번약국 검색 목록(일산)

[목록 결과 페이지에서 시선의 이동]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정보는 빠르게 눈에 들어오는 걸 생각해봤을 때,

위의 강조된 간략한 위치정보는 정말 위치 검색에 아주 좋은 도구라고 생각되네요.

목록이 많지 않다면 심지어는 지도에 핀을 꽂아주는 것보다 더 쉽고 빠르게 알아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서 동네를 검색해서 근처 약국을 한 번 찾아보세요^^ 체험!)


위와 같은, 사용자가 알고 있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요약 정보를 던져주는 방식은 다른 곳에 활용해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저 목록 외의 인터페이스는 그다지 깔끔하진 않은 편입니다.
작은 검색 버튼이라던가, 클릭이 좀 어려운 달력이나, 너무 커서 마치 검색 버튼 같은 프린트 버튼 등..
사실 목록 디자인도 좀 올드해보이긴 하지요^^;
게다가 IE 이외의 몇몇 브라우저에서는 하위 지역이 선택되지 않기도 하고요.

위의 강조된 위치정보도 등록된 약국의 기본 정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떤 약국은 있고 또 어떤 약국은 없습니다.
위치정보가 존재하고 강조된 것에 어떤 히스토리가 있는 진 알 수 없으나,
분명히 어떤 니즈에 의해 추가된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어떻게 보면 별 것 아닌 목록에서 간단하게 강조된 추가 정보일 수도 있지만,
제가 느끼기엔 이 사이트에서 가장 훌륭한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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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gyun

2010년 11월 8일에 UX Symposium 2010 에 다녀왔어요~

유명한 분들이 오셔서 좋은 강연을 해 주셨고, 굉장히 유익했지요.^^

부족하지만, 키노트 스피커(도널드 노먼, 빌 벅스턴, 이건표) 분들의 강연을 기억나는 대로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한 게 있으면 정정 부탁드립니다.^^;




#. 다른 분들도 발표 내용을 아주 잘 정리해놓으셨네요.
- Donald Norman 강의를 잘 이해하려면? : http://alankang.tistory.com/277


#. 심포지엄 트위터: http://twitter.com/#!/search?q=%23uxsym


#. 심포지엄 사진 공유(UXFactory) : http://uxfactory.com/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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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gyun
후배들에게 Ajax 를 설명해주고 자동 완성 기능 구현을 실습 과제로 주려다가 문득,
각 포텰별 검색어 추천 기능의 차이점이 궁금해졌습니다.

아래는 주요 포털의 기능을 비교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구글의 검색어 제안 기능

구글의 검색어 제안 기능



먼저 글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용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용어 정의
    검색인풋: 검색어를 입력하는 input box
    서제스트레이어: 검색어 추천 기능을 제공하는 레이어
    RMB: Right Mouse Button
    LMB: Left Mouse Button
    G : Google
    N : Naver
    D : Daum


기본 공통 특성
    모두 타이머 방식으로 구현
    한 글자 이상 존재할 경우 보여짐


서제스트레이어의 전반적인 모습
    G: 검색어 이외의 단어를 bold 처리해 줌.
        서제스트레이어 내에 검색 버튼이 존재함.
        검색 버튼이 검색인풋 하단에 있어 서제스트 레이어에 가려지지만,
        이를 통해 버튼이 노출될 수 있게 함.
        완성된 글자가 아닐 경우, (예를 들어 'ㅇ', '강ㄴ')
        모든 제시 검색어가 bold 처리됨.
    N: 구글과는 다르게 검색어를 오렌지 bold 로 처리해 줌.
         검색어가 제시어와 완벽히 일치될 경우에만 bold 처리
         끝 글자 검색, 끄기 버튼 제공됨
    D: 검색어를 오렌지 처리해 줌.
        역시 검색어와 제시어가 완벽히 일치될 경우에만 오렌지 처림
        끝 글자 검색, 끄기 버튼 제공


서제스트레이어의 전반적인 모습에서 찾아볼 수 있는 구글과 네이버/다음의 차이는,
사용자의 관심이 검색어인지, 아니면 검색어 이외의 것인지에 대한 인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구글은 검색에만 포커스를 두는 한편,
네이버/다음은 사용자에게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검색어 제안 기능

네이버의 검색어 제안 기능



검색 input 에 포커스가 들어갈 경우 (LMB 클릭)
    G: 서제스트 레이어가 보여지지 않음
    N,D: 서제스트 레이어를 다시 보여줌


검색 input 에 포커스가 들어갈 경우 (외부에서 tab 키로 들어감)
    GND: 키보드 포커스에 의해서는 서제스트 레이어가 보이지 않음


서제스트 레이어가 보여지는 시점
    GND: 검색 input 에 포커스가 있고, 한 글자 이상 존재하며 텍스트가 변경될 경우.
    N, D: 한 글자 이상 존재하고 마우스 포커스가 들어갈 경우


외부 영역에 LMB 또는 RMB 클릭
    GND: 서제스트 레이어가 숨겨짐


다음의 검색어 제안 기능

다음의 검색어 제안 기능



입력 중 Tab 키를 누를 경우
    G: 서제스트 레이어가 닫기고 Search 버튼으로 포커스 이동
    N: 서제스트 내 다음 단어로 이동
    D: 서제스트 레이어는 그대로 있고 로그인 스팟의 아이디 input 으로 포커스 이동
        영문 검색어일 경우, id 입력 칸으로 검색어가 잘라져 들어감
 
네이버는 Tab 키를 누를 경우, 검색 버튼이 아니라 다음 단어로 이동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유용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일반적인 Tab 키의 기능(element 간 포커스 이동)을 가지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의 케이스에선 네이버의 Tab 키의 작동은 기대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1. 검색 input 에 검색어 입력
    2. 외부 클릭으로 포커스를 잃음
    3. 다시 tab 키로 검색 input 으로 포커스
    3-1. (tab 키를 눌러서 '검색' 버튼으로 포커스가 이동되기를 기대함)
    4. tab 키를 누르면 자동 검색의 다음 단어로 이동함

다음의 경우엔, 검색 창의 영문어를 입력하고 Tab 키를 누를 경우,
자동으로 로그인아이디인풋으로 검색어가 카피되어 들어가고 비밀번호인풋으로 포커스가 이동합니다.
Tab 키를 누르면 '검색' 버튼으로 포커스가 이동하기를 기대했기 때문에,
처음 이런 증상을 확인했을 때에는 버그인가 싶었지만 디테일하게 사용자의 행동을 고려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거의 포털에서 로그인을 하지 않지만,
로그인이 잦은 사용자라면 포털에 접속하자마자 능숙하게 아이디를 적고 바로 로그인을 할 것입니다.
메인 화면이 로딩됨과 동시에 (또는 로딩되는 중간에) 매우 빠른 속도로 "아이디 - 탭 - 패스워드 - 엔터" 를 입력하겠죠.
검색사이트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검색인풋에 포커스를 두는 걸 있어야 하겠고,
단골 사용자의 패턴을 고려하여 상세하게 구현한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검색 input 포커스 안에서 RMB 클릭 시
    G: 정상적으로 컨텍스트 메뉴가 나옴. 이상 없음.
    N: 정상적으로 컨텍스트 메뉴가 나옴. 이상 없음.
        클릭 위치의 단어 단위로 선택됨(W3C 브라우저에 한함)
    D: 컨텍스트 메뉴가 나오나, 서제스트 레이어가 토글됨.
        click 마우스 이벤트 핸들러에 대해, 왼쪽 버튼만 작동하도록 변경이 필요할 듯.


빠른 입력으로 지웠다 삭제할 경우 (예: a 를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할 경우)
    G: 빠르게 반복하다가 삭제할 경우 정상적으로 적용됨. 반응 속도가 약간 느림.
         빠르게 반복하다가 한 글자를 남길 경우, 서제스트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음.
    N: 빠른 반복에도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됨.
    D: 내용이 없을 경우에도 서제스트 레이어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음.

구글의 경우 반응 속도가 다른 포털에 비해 약간 늦습니다. 최고보다는 최적을 선택한 것일까요.
네이버의 경우엔 타 포털에 비해 기술적으로 더 꼼꼼하게 구현되어 있는 것 같네요.
기술적 구현의 디테일도 중요한 한편, 최적의 선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자음 단위 검색 (예를 들어, '강남' 검색을 위해 '강ㄴ' 까지 입력했을 경우)
    GNB: 정상적으로 검색됨


한글 2벌식으로 영문을 입력했을 경우
    (입력 예: 영단어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피카 --> vlzk, 강남 ---> rkdska, 완성 ---> dhkstjd
                 영단어가 존재하는 경우: 맘스 --> akas)
    G: 구글코리아만 해당. 영어 세글자부터 검색되며, 2벌식 결과와 영문 결과를 동시에 보여줌.
    N: 영어 네글자부터 검색됨. 정확히 파악되진 않으나,
        2벌식의 경우 단순 자소 단위가 아니라 완성된 글자이되 2글자 이상으로 검색되는 듯.
        예) rkdsk (강나 부터 검색), dhkstj (완서 부터 검색)
             자음 + 모음의 형태로 두 글자가 만들어 질 때부터로 파악됨
    D: 영어 네글자부터 검색됨. 한 글자가 만들어 질 때부터 검색도미.
        예) dhks(완 부터 검색)



여기까지가 각 포털별 검색어 제안 기능에 대해 비교해본 내용입니다.

전반적으로 느낀 개인적인 느낌은 이렇습니다.
    G: 기본과 목적에 충실, 최적을 고려
    N: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사용자를 고려. 기술적 디테일이 좋음.
    D: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사용자를 고려. 기술적 디테일이 약간 부족. 

기술적 디테일에서는 다음이 약간 부족한 듯 느껴졌었으나,
검색어가 Tab 키에 의해 아이디로 변환되어 들어가는 부분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Tab 키에 구현에 있어서는 구글이 해당 키의 '기본적인 기능' 을 추구했다면,
국내 포털은 나름대로의 '실질적인 기능'을 추구했다는 데에서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포털이 더 잘 구현했냐. 보다는
모든 포털이 사용자의 누적된 행동 패턴(User Experience)을 파악해서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게 구현하려고 노력한다는 게 아닐까요~

이러한 디테일한 노력을 사용자가 알아주고 잘 사용해준다면,
만든 이도 굉장히 뿌듯할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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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gyun
발생일: 2010.03.15

문제:
이런 저런 웹 용어들에 대한 정의를 찾아 서핑하다가 좋은 포스트를 발견했습니다.

UI 개발자가 탑재해야 할 몇 가지 개념들에 대해 설명해 놓은 포스트인데,
쉽고 명확한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해결책:

UI 개발자가 탑재해야할 몇 가지 개념들.
 
   위 포스트에서 언급된 몇 가지 주요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웹 표준
        W3C는 웹이 상호 운영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주요한 수단으로 제시하고 권고하는 것이 웹 표준.
        원래의 목적인 상호 운영성을 목표로 삼고 유연하게 웹 표준을 적용해야지,
        웹 표준 자체를 구현의 목표로 잡아서는 안됨.

    웹 접근성
        장애인이 웹을 이용할 수 있는 상태 또는 그것을 측정하는 개념
        비 장애인의 웹 이용에 대한 것을 측정하려면, 상호 운영성, 호환성, 사용성 등으로 측정해야 함

    사용성
        효율과 효능을 측정하는 개념으로 흔히 비 장애인을 대상으로만 측정하고 있지만,
        장애인을 포함하여 다양한 유형의 사용자 패턴을 고려해야 함.
        20대 건장한 청년 10여 명을 데려다 놓고 사용성 테스트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음.
        '모든 사람의 만족'이라는 개념이 필요함.
       
    상호 운영성 & 호환성
        비슷한 개념이나 상호 운영성은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넘나드는 호환성을 지녔을 때,
        호환성은 특정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내에서 호환이 될 때,
        그 기능을 측정하는 개념으로 사용함.
        예를 들어, ActiveX 는 상호 운영성이 있다고 표현할 수 있으며,
        HTML 은 호환성이 있다고 표현할 수 있음.

    유니버셜 디자인
        웹 접근성의 개념의 중심에 '장애인'이 있었다면,
        유니버셜 디자인의 중심에는 '모든 사람'이 있다는 것이 다름.
        웹 접근성이나 사용성이 웹을 측정 또는 개선하기 위한 개념으로 사용되었다면,
        유니버셜 디자인은 철학 또는 이념으로 이해해야 함.
        웹 표준, 웹 접근성, 사용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균형잡힌 시각과 웹 개발 궁극의 목표를 잃어버리지 않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됨.


덧.
원문 포스트의 댓글에서,
'웹 접근성은 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하는가?' 라는 주제로 토론이 있었는데,
이 부분이 재밌어 요약해 봅니다.
(편의 상 저자는 A, 게스트는 B 로 표시하였습니다.)

[B: 아니다]
접근성 부분은 동의할 수 없다.
접근성은 장애인만을 위한 개념이 아니며,
접근성이 높은 사이트는 곧 접근하기 쉬운 사이트이다.
오히려 장애인을 위한 지침으로 생각하는 것이 오해다.

[A: 그렇다]
웹 접근성은 신체 장애인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접근성'의 범위가 너무 크고 그에 대한 지침이 더 방대해져야 한다.

[B: 아니다]
웹 접근성은 '얼마나 웹에 접근하기 쉬운가'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웹 접근성이 장애인에 대한 것이라는 건 W3C 만의 견해일 뿐이다.
'접근성'이라는 용어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며,
현실적으로 사용되는 단어의 의미도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A: 그렇다]
웹을 떠나서 접근성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에는 '장애인'이 주요 대상이 아닌 것이 맞다.
그러나 '웹' 안에서 논하는 '접근성'은 국어 사전이나 백과 사전의 정의를 인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
우리게에 필요한 것은 '웹'에 필요한 개념이며,
비 장애인들의 접근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기 위해 이 구분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해당 블로그에 유익한 정보가 많으니,
원문의 블로그를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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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gyun